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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한글문화도시 색깔입히자…첫마을IC 꼭 설치"

등록 2025.01.07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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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1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세종=뉴시스] 세종시 1월 확대 간부회의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2025.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시 1월 확대 간부회의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2025.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7일 도시 전체에 '한글문화도시' 이미지를 입힌다는 생각으로 모든 실국본부와 공공기관이 시설물을 정비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1월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한글문화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해 새해 업무 설계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예년과 달리 올해 시가 추구해 가야 할 방향을 먼저 설정하고 이에 맞춰 실국본부, 공공기관이 업무를 설계해 달라"며 "여기가 한글문화도시로 느끼도록 시각적인 장치와 도시상징광장과 한글사랑거리 연계, 훈민정음탑 건설 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한글도시답게 이응다리, 행복누림터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과 해외 방문 시 전달하는 선물까지 한글문화도시 색깔이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올해 교통 분야 현안으로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을 꼽고 연말 노선안 확정에 앞서 시민 접근성을 우선시한다는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철도가 통과하고 거기에 역을 세운다는 분명한 원칙을 갖고 국토교통부의 CTX 노선안 확정 계획에 발 빠르게 대응해 달라"며 "첫마을IC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예정된 만큼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야간부시장' 자격으로 처음 확대 간부회의에 참석한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에게 야간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실국 및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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