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첫 여성 건축과장 탄생' 상반기 정기인사 예고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02/NISI20241002_0001667570_web.jpg?rnd=20241002175838)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5급 사무관 승진의결 15명을 포함, 4급 1명, 6급 이하 160명 등 모두 176명이 승진했다.
또 인사교류 60명을 포함 부서이동 264명, 신규임용 66명, 파견 5명 등 인사예고자는 총 571명이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시정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협업하는 역량있는 공직자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일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수요를 반영하는 조직을 운영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렬별로 고르게 승진기회를 제공, 격무부서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우대했다는 것이다.
우선 5급 이상 인사의 경우 건축과장에 고숙 사무관을 발탁하는 등 여성 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고숙 사무관은 주택과와 건축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여성 최초의 제주시 건축과장에 해당한다.
6급 이하 인사의 경우 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등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을 발탁하여 주요부서에 배치했다고 시는 밝혔다.
일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육아, 질병치료, 부모봉양, 원거리 출퇴근 등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전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구현하고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인재를 발굴하고 배치하는데 노력했다"면서 "조직 내부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여성 및 소수직렬이 소외받지 않도록 균형 있는 인사에도 힘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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