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음식점·숙박업소 43곳 환경개선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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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음식점, 숙박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오는 5월 개최되는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방문객 및 관광객에게 질 좋은 위생서비스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체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빠른 시기에 대상 업소 선정 등 조기에 사업을 추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로 지역 내 음식업소 32개소, 숙박업소 11개소로 총43개소이다.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600만원으로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일반음식점은 입식식탁 설치, 조리장 배수·환기시설, 개방형 조리장, 화장실 남녀 구분, 외벽, 간판 등이다.
또 숙박업소는 더블침대를 싱글 또는 트윈침대 교체, 건물외벽, 간판, 복도·계단 조명시설, 간단한 조식제공 시설 등이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삼척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7일까지 신청 서류를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된 것을 현장 확인 후 지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음식·숙박업소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생업소 환경개선에 관심 있는 영업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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