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위아 임직원, 장애인 40명에 난방용품 지원

등록 2025.01.16 17:52: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겨울이불, 방한의류 등 개인 맞춤형 선물

2014년부터 누적 1800여가구 2억원어치

[창원=뉴시스]16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 40명에게 전달할 12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6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 40명에게 전달할 12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5.01.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창원특례시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현대위아의 1200만원 상당 난방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물품은 방한의류와 겨울이불 등으로, 창원지역 저소득층 장애인 40명에게 전달된다.

이번 지원은 현대위아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를 모아 이웃을 돕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 대상과 물품을 개인 맞춤형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위아 임직원은 '1% 기적' 나눔을 통해 2014년부터 이번까지 1800여 가구에 2억원 상당의 난방 용품을 선물했다.

회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