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1차 치유농업 포럼…치유농업 산업화 첫 논의
전문가 120명 한자리…후속 포럼으로 정책 실효성 확보
![[서울=뉴시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8일 제1차 치유농업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842_web.jpg?rnd=20260128171614)
[서울=뉴시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8일 제1차 치유농업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촌진흥청은 28일 치유농업의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책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산업·학계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개회사에서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치유농업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포럼 위원들은 치유농업이 제도적으로 정착하고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는 김창길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애경 단국대 생명자원학부 교수가 농림·해양 기반의 치유 산업 활성화 전략을, 사공정규 동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병철 ㈜아영 대표이사는 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농진청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치유농업 서포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후속 포럼을 단계적으로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8일 치유농업의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844_web.jpg?rnd=20260128171652)
[서울=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8일 치유농업의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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