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군·경·관 합동 모의훈련…"통합 관제 시스템 활용"
육군 51보병사단·경찰 등 참여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모의 훈련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2026.01.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910_web.jpg?rnd=20260128180902)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모의 훈련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8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과 함께 군·경·관 전시 합동 모의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안양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하는 등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와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 물체 추적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 물체 추적 등을 설정·진행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통합 관제 시스템 기반의 협업 체계와 대응 절차가 실제 위기 상황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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