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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허리띠 졸라매겠다"…업무추진비 20% 자진삭감

등록 2025.01.17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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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기자 = 평택시청 전경 2024.03.20. newswith01@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기자 = 평택시청 전경 2024.03.20.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정장선 시장과 부시장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17일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방세수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있어 시청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자 업무추진비 20% 삭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편성된 업무추진비는 시장 9700만 원, 부시장 7100만 원으로, 이번 삭감으로 총 3300만 원이 절감된다.

시는 전체 업무추진비 중 20%를 삭감하는 것이지만 시민신뢰 확보와 재정위기 극복 동참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감액안을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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