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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흔한남매 21' 2주 연속 1위…김애란 소설 '역주행' 2위

등록 2026.0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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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12월 4주 차 베스트셀러

2025년 마지막 주에도 소설 강세

절창·혼모노 등 상위 10위 내 6권

[서울=뉴시스] '흔한남매 21' (사진=미래엔아이세움 제공) 2025.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흔한남매 21' (사진=미래엔아이세움 제공) 2025.1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만화책 '흔한남매' 시리즈의 21번째 책 '흔한남매 21'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12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흔한남매 21'이 2025년 마지막 주간 1위를,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역주행하며 2위에 올랐다.

김애란의 소설은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되며 독자의 관심을 재차 받았다. 지난주 대비 6계단 상승했다. 구매독자 비중은 성별로는 여성이 69.1%, 남성이 30.9%였다.
[서울=뉴시스] 안녕이라 그랬어.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녕이라 그랬어.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5.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주는 상위 10위 내 소설이 6개가 포함됐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7.5%로 가장 높았고, 20대(25.1%), 40대(24.8%)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 외에도 구병모의 '절창'(6위), 성해나의 '혼모노'(8위),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9위), 양귀자의 '모순'(10위)'가 10위 내에 올랐다. 특히 양귀자의 책은 2025년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한 번도 10위권 밖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 12월 4주 베스트셀러

1. 흔한남매 21(양장본 Hardcover)

2. 안녕이라 그랬어

3.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4. 트렌드 코리아 2026

5. 최소한의 삼국지

6. 절창(10만 부 기념 블랙 에디션)

7.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8. 혼모노

9. 자몽살구클럽

10. 모순(양장본 Hardcover)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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