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5부 요인 등 초청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불참
"국가 대도약 원년으로"…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 제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09706_web.jpg?rnd=2025123011174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5부 요인 등 국내 주요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해 올해를 국가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비롯해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가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대도약을 이룰 수 없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상생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원칙을 제시했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신년 인사회에 불참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주호영 의원만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신년 인사회에 앞서 이날 오전 시무식도 열고 집권 2년 차를 맞는 각오와 올 한해 국정 운영 구상을 전한다.
오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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