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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판문점 -17.1도…경기북부 새해 첫 출근길 맹추위

등록 2026.01.02 07:58:47수정 2026.01.02 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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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판문점 -17.1도…경기북부 새해 첫 출근길 맹추위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기온은 파주 판문점 -17.1도, 포천 관인 -16.6도, 연천 백학 -16.3도, 양주 -14.7도, 동두천 -13.9도, 고양 -13.7도, 의정부 -12.9도 등을 기록했다.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의정부·연천·고양·남양주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다.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에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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