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새해 맞아 MB 예방…당 쇄신안 등 조언 구할 듯
신년 인사 차 방문…외연 확장 등 조언 구할 듯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정희용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3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21110843_web.jpg?rnd=2025123112254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정희용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외연 확장 등 당 운영 방안과 지방선거 전략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연초 당 쇄신안 발표를 예고한 상황에서 보수 진영 원로를 차례로 만나 조언을 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외연 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메시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며 "해가 바뀌었다. 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도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한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신년인사회에는 불참하기로 했다. 대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송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진행되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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