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 명절 대비 '서민·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
함평사랑상품권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
20일부터 4개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함평=뉴시스]전남 함평천지전통시장.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01754081_web.jpg?rnd=20250120142813)
[함평=뉴시스]전남 함평천지전통시장. (사진=함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서민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0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함평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1월 한 달 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특별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을 각각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함평사랑상품권은 지역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광주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형 상품권(QR+카드)은 '지역상품권chak' 앱과 은행 창구에서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다. 행사기간 전통시장 도·소매점에서 국산 수산물과 농축산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금액은 3만4000원 이상 구입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입시 2만원이며 수산물과 농축산물 구매시 각각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땡겨요'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에게는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과 배달비 3000원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개최한다. 20일 월야전통시장, 22일 함평천지전통시장, 23일 해보전통시장, 24일 나산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물가 합동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설 명절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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