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명절 민생 안정 대책 총력…정책금융 1.1조 공급
연휴기간 광안대교 등 7곳 통행료 면제
2월까지 동백전 캐시백 적립한도 월 50만원으로 상향
성묘·봉안 시설 운영 2시간 연장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를 1주일 가량 앞둔 2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제수용 및 선물용 과일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01.2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20668706_web.jpg?rnd=2025012015160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를 1주일 가량 앞둔 2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제수용 및 선물용 과일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01.20. [email protected]
또 오는 2월까지 동백전 캐시백 적립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캐시백 비율은 7%까지 확대한다. 이와함께 22일부터 2월5일까지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해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경증 환자 분산과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소와 공공심야약국(14곳)을 운영키로 했다.
부산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경제·나눔복지·문화관광·시민안전·보건의료 등 7대 분야 79개 설 명절 종합대책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또 1~2월 각 한 달간 동백전 20만원 이상 사용자 4050명을 추첨해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24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시적 경로당 특별운영비 4억8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2시간 연장도 실시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2일부터 2월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해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경증 환자 분산과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소와 공공심야약국(14곳)을 운영한다.
학교 운동장, 관공서 등 500곳을 개방해 4만588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성묘객을 위한 주차 공간을 15곳 7105면으로 확대한다.
부산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 등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정보를 담은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www.busan.go.kr/holiday)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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