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이혼위기' 고백에 "전 25년 전에 끝났어요"
![[서울=뉴시스] 김송, 강원래 부부와 아들의 모습.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4/NISI20250104_0001743145_web.jpg?rnd=20250104173635)
[서울=뉴시스] 김송, 강원래 부부와 아들의 모습.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남성듀오 '클론'의 강원래가 인생관을 밝혔다.
강원래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 25년 전에 끝났어요.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살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또 끝나면 또다시 시작하며 살 겁니다. 영원한 건 없어요"라며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이렇게 살 겁니다. 잘요 잘"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지난 19일 신앙심으로 이혼 위기를 극복했던 사연을 전했다.
김송은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 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었다가 풀리게 되었을 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내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르다"며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다"고 했다.
김송은 "인생에서의 방황은 그친 지 오래다. 좋은 교회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그친다고 했는데 그 말씀이 내 삶을 영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며 " 그랬으면 매일이 지옥이었을 거고 가정도 안 지켰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해 '돌아와', '초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고, 대만에서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듬해 그룹 '콜라' 출신 안무가 김송과 2001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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