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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에 설 위문금 6억 기탁

등록 2025.01.22 1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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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다 1억원 증액…1만 가구에 6만원씩 지원

[창원=뉴시스]22일 경남도지사 접견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왼쪽) 회장이 박완수 도지사에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위문금 6억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2일 경남도지사 접견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왼쪽) 회장이 박완수 도지사에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위문금 6억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1.2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22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위문금 6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보다 1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동모금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이 불황과 한파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소외 없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위문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내 취약계층 1만 가구에 각 6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세대당 1만원이 더 증액되어 지원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위문금을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명절 연휴에도 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또 도청 간부공무원의 나눔리더 가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기부 캠페인 등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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