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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따뜻한 설을" 대구시, 공공·민간 연계 지원

등록 2025.01.22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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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공공·민간이 연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만1700여명에게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하고 18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DGB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대구 사회복지시설에 설맞이 떡국떡을, 한국부동산원과는 백미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방지를 위해 경로 무료급식소와 노숙인 지원센터 등에서 급식 및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 및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이해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관내 의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4개 분야에 보건복지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도 연휴기간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으로공공·민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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