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역가왕2' 결승 스포일러 논란…신유 스태프 사과

등록 2025.01.23 03:0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신유. (사진=신유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유. (사진=신유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트로트 가수 신유 측이 MBN '현역가왕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1일 신유의 팬카페 스태프 A씨는 "'현역가왕' 방청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결승전에는 투표권 없이 가족 및 지인 초대가 가능하다고 해서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팬들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수 본인 및 소속사 식구들 모두 이런 경연을 처음 하다 보니 투표권이 없는 조건이라면 팬들을 모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큰 불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청 관련 게시글로 인한 녹화 스포의 가능성과 '현역가왕2' 방청 신청이 높은 경쟁률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작진과 소통 없이 마음이 앞섰던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34명의 신유 팬카페 회원들이 '현역가왕2' 방청권 명단에 이름을 올려 스포일러, 방청권 논란이 불거졌다.

아직 '현역가왕2'는 준결승 진출자 명단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A씨가 신유의 결승 진출 여부를 스포일러한 셈이 됐다. 또한 신유의 팬들에게만 방청권이 제공돼 논란이 일었다.

한편 신유는 가수 신웅의 아들로, 2008년 1집 앨범 '럭셔리 트로트 오브 신유(Luxury Trot Of Shin Yu)'로 데뷔했다.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