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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지용제, 8년 연속 충북 우수 축제로 선정

등록 2025.01.23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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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36회 지용제. (사진=옥천군 제공) 2024.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36회 지용제. (사진=옥천군 제공) 2024.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시문학 축제 옥천 지용제가 충북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3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용제는 올해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 축제에 뽑혔다. 도는 축제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비용 1500만원과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축제와 우수 축제를 선정했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 축제, 2018~2022년 5년 연속 최우수 축제, 2023~2025년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 충북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는 5월15일 정지용 시인 생일을 전후해 매년 열린다.

지난해에는 '오월 봄날 詩야 놀자, 거북이 골목에서'라는 주제로 정지용 생가와 구읍 지역 일원에서 개최했다. 국내 유명 시인과 지역 문화예술 20여개 단체 1000여명이 주민 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를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사흘 동안 6만여명의 방문객이 지용제을 즐겼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2023년 1만5812명에서 지난해 2만여명으로 27%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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