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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눈 내리는 경기북부…빙판길·살얼음 주의

등록 2025.01.28 07:06:22수정 2025.01.28 0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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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27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2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27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1.27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설 전날인 28일 경기북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는 눈은 이날 오후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은 1~5㎝, 예상 강수량은 5㎜미만이다.

내린 눈이 쌓이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기온도 0도 이하에 머무르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포천 선단 -8.1도, 연천 신서 -7도, 동두천 -6도, 파주 판문점 -5.9도, 의정부 -4.9도, 고양 -4.6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고양·파주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연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내일인 29일은 경기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낮아져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저속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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