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지정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로 촘촘한 소아의료 체계 가동
![[순천=뉴시스] 순천시 세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273_web.jpg?rnd=20250204105156)
[순천=뉴시스] 순천시 세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조례동에 위치한 '플러스아이미코병원(원장 이은호)'을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2년간 순천형 지역 완결형 소아 응급의료 구축을 위해 소아과 개원 전문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달빛어린이 병원을 지정하는 결실을 보았다고 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새로 지정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인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8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또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다솜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순천시에는 기존의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에 이어 플러스아이미코병원 등 3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면서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체계도 더 강화될 전망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병원과 협력해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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