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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용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에 산·학·관 '맞손'

등록 2025.02.04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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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대신에이씨엠-안동대-충남대 업무협약

[영양=뉴시스] 국립안동대학교 공학1호관에서 3일 ㈜대신에이씨엠, 국립안동대학교, 영양군, 충남대학교 관계자들이 '고추재배용 다목적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5.02.04. (사진=영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국립안동대학교 공학1호관에서 3일 ㈜대신에이씨엠, 국립안동대학교, 영양군, 충남대학교 관계자들이 '고추재배용 다목적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5.02.04. (사진=영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이 산·학·관 협력 아래 고추재배용 다목적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에 나섰다.

영양군은 국립안동대학교 공학1호관에서 대신에이씨엠, 국립안동대학교, 충남대학교와 고추재배용 다목적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 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기술사업화지원 연구개발사업에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이라는 연구 개발 과제명으로 4개 기관이 공동 공모해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의 기계화율은 48.9%로, 주요 밭작물 기계화율 67%에 비해 낮다.

이에 군은 탄소중립 실현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5개년(25년~29년)에 걸쳐 연구개발비 26억원을 투입해 고추재배용 다목적 다기능 작업기계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고추 농사 대전환 방안 모색 일환으로 산·학·관 공동 연구에 의한 고추재배용 다목적 농기계를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고추 정식, 방제 고춧대 파쇄, 폐비닐 수거 등 여러 농작업들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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