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차세대경영자클럽 회장에 김동률 ㈜렉터슨 대표
"단합과 혁신 통해 지역과 기업 성장 앞장"
![[창원=뉴시스]6일 창원상의 차세대경영자클럽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률 ㈜렉터슨 대표.(사진=창원상의 제공)2025.02.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759_web.jpg?rnd=20250206201404)
[창원=뉴시스]6일 창원상의 차세대경영자클럽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률 ㈜렉터슨 대표.(사진=창원상의 제공)[email protected]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차세대 경영자들의 단합과 혁신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 임기는 2026년까지 2년이다.
2009년에 창립된 차세대경영자클럽은 창원상의 회원 기업 중 2세 경영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차세대 리더들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단위 기관장 초청 간담회, 지역사회 공헌활동, 친선교류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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