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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독사 막는다"…대구 중구 49억원 투입

등록 2025.02.10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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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5.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5.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9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관리로 두터운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4대 분야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구청은 노인 일자리(사회 서비스형) 사업의 한 유형인 '즐거운 생활 지원단' 사업으로 인적 안전망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공간 운영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통한 지지체계 구축 그리고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청년층에는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통해 정서적·취업 지원을 제공하며 중장년층은 '더 건강한 밥상', '저장 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인적 안전망은 물론 전력·통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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