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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스' 성주점 문 열어…"자활사업 새 모델"

등록 2025.02.11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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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1일 성주읍에서 개장한 '오늘의 찬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1일 성주읍에서 개장한 '오늘의 찬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11일 성주읍에 반찬 브랜드인 '오늘의 찬스'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늘의 찬스'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CJ프레시웨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기업은 이 곳에서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공급하고, 지역자활센터는 가맹비 없이 재료와 마케팅을 지원 받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참여자는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경북에서 이같은 상생협력 모델은 지난해 10월 구미점을 시작으로 포항점, 성주점으로 이어져왔다.

다음달에는 고령에 4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경북도는 18개 시군에 19개 지역자활센터와 200여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3000여 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교육, 다양한 신규 사업 개발 등으로 자활 사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하나로 카페 브랜드인 '클라우든커피'를 개발해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찬스'와 같은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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