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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손희정 연구사, 대한환경공학회 학술상 수상

등록 2025.02.12 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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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오염물질 등 제거 연구 인정

공무원 최초 수상 영예

[부산=뉴시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손희종 연구사. (사진=부산시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손희종 연구사. (사진=부산시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손희종 연구사가 최근 열린 대한환경공학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대한환경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역대 학술상 수상자들은 모두 대학교수였으며, 손 연구사가 공무원으로서는 최초다.

이 상은 대한환경공학회가 수질, 대기, 폐기물,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국내 환경공학 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 1인에게 수여하며, 2019년 첫 시상을 시작한 이래로 총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손 연구사는 국내 상수도의 현안인 과불화화합물, 조류 독소물질 및 소독부산물 등 미량오염물질 제거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손 연구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2008년, 2022년)을 비롯해 대한환경공학회에서 수여하는 다수의 우수논문상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 상수도 정수처리 분야는 타시도에 비해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손희종 연구사의 대한환경공학회 학술상 수상으로 그 진가가 입증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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