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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99억 투입 '산림복지시설 60곳·숲길 300㎞' 확충

등록 2025.02.13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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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7년 산림복지진흥계획 본격 추진

"숲과의 동행, 도민 모두 행복한 산림복지" 비전

[창원=뉴시스]경남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왼쪽)과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경남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왼쪽)과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2차 산림복지진흥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산림복지 기반시설 60개소 확충 등에 총 2099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숲과의 동행, 경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산림복지'를 비전으로,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일상 속 산림복지 실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산림복지 전문가 일자리 창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실현 등  5대 목표를 추진해 산림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산림욕장, 치유의숲, 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시설, 수목원, 산림박물관,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교육센터 등 유형별 산림복지시설 60개소와 숲길 300㎞를 확충하고, 기존 시설 보완과 개선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 숲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산림복지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 연령층과 계층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산림복지 서비스 산업 활성화 집중한다.

[창원=뉴시스]사천시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왼쪽)과 하동군 하동편백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사천시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왼쪽)과 하동군 하동편백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 문정열 산림휴양과장은 "산림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강화로 일상에 지친 도민에게 숲과의 동행으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적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산림복지진흥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제1차 경상남도 산림복지진흥계획(2020~2024)을 통해 2024년 말까지 산림복지시설 116개소(2019년 66개소 대비 50개소 증가)를 확충했으며, 2024년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2019년 59만6000명 대비 308% 증가한 184만명으로 향상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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