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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날개 달린 천사…母최진실 빼닮은 미모

등록 2025.02.14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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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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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누가 내 동생 건드렸니?"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날개 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흰색 티에 검은 치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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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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