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 열기…"10개 기업 참여"
청년·기업 함께 성장하는 취업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익산청년시청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18일 익산청년시청에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박람회는 지난해부터 익산시가 일자리 정책을 일환으로 개최해 왔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우진글로벌, 순수본, 하림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했으며,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1대 1 현장 면접을 비롯해 ▲면접비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앞서 원광대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으며, 구직자와 기업의 참여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청년들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구직, 사후 관리까지 취업의 전 단계를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 청년시청은 청년들의 행복한 삶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취·창업 관련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 문화소통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들의 심리 건강과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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