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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신입직원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등록 2025.02.19 09:32:43수정 2025.02.19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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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선착순 20명이며, 인천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CEO) 및 중간관리자, 입사 3년 이내 청년 신입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해당하는 일반기업 재직자도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신입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원활한 교육 제공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인천시는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사 3년 이하의 신입직원(15~34세)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3~7월)에는 회차당 20명씩 청년 친화 조직문화 프로그램(10회)과 신입직원 적응 지원(온보딩) 프로그램(10회)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지원되며, 인천청년포털(youth.incheon.go.kr),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inef.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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