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첨단 바이오 소재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지원
제품화,양산화,안전성 검증,마케팅 지원 등 수출 전(全)주기 지원
![[진주=뉴시스]글로벌사업화지원사업 네트워킹 및 간담회에서 KTL 직원이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L 제공).2025.02.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408_web.jpg?rnd=20250219103134)
[진주=뉴시스]글로벌사업화지원사업 네트워킹 및 간담회에서 KTL 직원이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기능 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약외품 등 첨단 바이오 소재 기술을 갖춘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KTL은 첨단 바이오 소재의 기술개발을 완료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화부터 양산화, 안전성 검증, 임상시험, 국내외 인증시장정보 제공,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제품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전(全)주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기술 사업화와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 장벽을 극복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KTL의 성능검증시험을 통해 신규 유망 첨단 바이오 소재인 굼벵이의 효능을 검증 완료하고 해외 최상위 화장품 명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질이전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의미있는 성과들을 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부터 해당 사업은 계속 사업으로 전환하고 3가지 지원 프로그램(▲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 ▲안전 및 성능 유효성 평가 지원 ▲인증 및 마케팅 지원) 운영으로 국내 건강기능 식품 및 화장품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박성용 KTL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 핵심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이 2024년 기획재정부 평가를 통해 올해 계속 사업으로 전환된 만큼 지속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 사업'의 보조금 수혜 기업 모집을 위한 공고는 오는 3월 중으로 KTL 누리집(https://www.ktl.re.kr)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