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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인공지능 수어 통역사 전국 첫 도입

등록 2025.02.19 1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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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합포-온(溫)' 시범운영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 시범.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 시범.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사업으로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을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마산합포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AI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공공행정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챗GPT 교육과 AI 통역사를 시범 도입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1곳에 AI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민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은 이름 그대로 따뜻한 소통과 AI 기술의 만남을 의미한다"며 "지난해 8월부터 AI 기술 관련 업체들과 연구를 수행했으며 3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동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이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 시범운영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동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이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 시범운영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합포-온은 민원인의 수어를 실시간으로 음성 및 텍스트로 변환하여 화면을 통해 표현한다"면서 "그동안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관공서를 방문할 때마다 필담이나 수어통역사의 통역이 필요해 번거롭고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으나 AI 수어 통역사가 도입되면 민원인의 수어를 실시간으로 음성·텍스트로 변환해 담당 주무관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진다"고 했다.

박 구청장은 "AI 수어 통역사 도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AI 기반의 포용적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AI 신기술을 도입한 취약계층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행정이 가까워지고 그 효과가 주민편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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