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4기 현숙, 달라붙는 옷 입고 물오른 미모…영식 "다시 시작해볼까?"
![[서울=뉴시스] '나는 SOLO' 24기 현숙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0/NISI20250220_0001774658_web.jpg?rnd=20250220142305)
[서울=뉴시스] '나는 SOLO' 24기 현숙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나는 SOLO' 24기 현숙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현숙은 인스타그램에 "NE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는 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현숙은 딱 달라붙는 니트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허리가 한 줌이다" "20대 같다" "몸매 너무 좋다" "지금 모습으로 나솔 나왔으면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 "누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몰라보게 예뻐진 현숙의 모습에 솔로나라에서 줄곧 '옥순 바라기'의 모습을 보여온 영식도 반응했다. 영식은 "다시 시작해볼까? 별 좋아해?"라며 흑심을 드러냈다.
한편 현숙은 1990년생으로 전남 장성군에 있는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 중이다.
황소정 인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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