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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제천시의원 "노인 통합돌봄 체계 준비 부진"

등록 2025.02.21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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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본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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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의 노인통합돌봄 체계 구축 준비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수연 제천시의원은 21일 34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이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시는 구체적인 고민을 하지 않는 듯 (준비가)부진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제정한 이 법에 따라 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관한 법적인 책임을 갖게 됐다. 의료, 요양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 유지를 위한 행정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법 시행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는 올해 아무런 사업계획도 마련하지 않았다.    

송 의원은 "증평군은 4월 통합돌봄 거점센터를 준공하고 진천군은 시범사업 전담팀을 구성해 간호직 1명을 포함한 5명의 인원을 배정해 준비하고 있다"고 시의 보다 적극적인 사전준비를 촉구했다.

이어 그는 "제천형 통합돌봄지원 모형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제도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전국 우수사례로 꼽힌 시의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과 연계한 제천형 통합돌봄체계를 마련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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