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60기 졸업생 368명 장교 임관식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주관
가족, 동문 등 4000명 참석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임관식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졸업장과 사령장, 소위 계급장을 수여하고 임관 선서, 졸업생 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충성연병장을 가득 메운 가족, 친지, 동문 선후배 등 4000여 명이 육군 정예 장교로서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2년간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받고 군사학사와 일반학사를 동시에 취득했다.
병역이행 명문가로 3대에 걸쳐 육군 간부로 복무하게 되거나 아버지와 동문이 된 경우 해외 곳곳에서 유학 중 군 장교가 되기 위해 귀국한 사연 등 다양하다.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임관식
이날 임관한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 참모과정 교육을 받고 야전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은 "안보위협 속 전투적 사고와 전사적 기질이 충만한 대한민국의 명예로운 장교로 성장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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