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3동 도시재생 추진…생활 환경 개선
서울형 주거지 도시재생사업 막바지
![[서울=뉴시스]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종합구상도. 2025.02.2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7/NISI20250227_0001780333_web.jpg?rnd=20250227184306)
[서울=뉴시스]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종합구상도. 2025.02.2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799번지 일대(14.8만㎡)다. 이곳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지역으로 대규모 개발 추진이 어려웠다. 보차혼용 도로가 대부분으로 보행 환경이 열악했다.
앞으로 노후 주택·골목길 정비로 주거 환경이 개선된다. 중심가로 정비와 안심 통학로 조성으로 생활 환경이 나아질 전망이다.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경로당이 개선된다.
임창섭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은 "이번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5단계 사업의 마지막 주자인 신월1동 일대 주거 환경과 가로 환경을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규 계획 수립의 막바지인 만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신월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됐다.
주요 사업은 신삼마을 문화 발전소 조성, 마을 중심 가로 정비, 마을 주차 환경 개선, 신삼 안전마을 조성, 어린이 놀이터 개선 사업 등이다.
신삼문화발전소 조성 사업은 건축물 안전 진단 결과 건축물 구조 안전상 문제로 사업 방식이 변경(리모델링→신축)됨에 따라 사업비가 증액되고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임창섭 과장은 "향후 신월3동 저층주거지 일대 앵커시설 건립을 통해 마을 문화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문화 향유 수준을 증진시키겠다"며 "노후 주택지 내 안전마을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살고 싶은 정주 환경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양천구 신월3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위치도. 2025.02.2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7/NISI20250227_0001780334_web.jpg?rnd=20250227184330)
[서울=뉴시스] 양천구 신월3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위치도. 2025.02.2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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