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4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활짝 핀 매화를 촬영하고 있다. 2025.03.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20719884_web.jpg?rnd=2025030413225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4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활짝 핀 매화를 촬영하고 있다. 2025.03.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5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5일)은 5㎜ 미만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도,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다.
이날까지 부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7일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9~16m 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