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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 모색…완주군의회, 간담회

등록 2025.03.07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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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의회는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완주군의회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의회는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완주군의회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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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완주군에는 총 31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 담당자, 완주경찰서 경비안보팀, 안보자문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완주군 내 북한이탈주민 정착 현황 ▲지원 확대 방안 ▲주거 및 생활 지원 ▲취업·창업 지원 ▲심리 상담과 정서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정착 초기 단계의 긴급 생활 지원,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유대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완주군의 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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