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교육생 모집…과정별 20명 내외
헬멧 등 보호장구 무료이용, 2주 과정 운영되며 수강료 1만원
![[진주=뉴시스] 진주시, 시민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사진=진주시 제공).2025.03.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8528_web.jpg?rnd=20250324072853)
[진주=뉴시스] 진주시, 시민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28일까지 시민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 인원은 각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전문 강사가 직접 자전거 교통법규 및 통행, 사고대처 방법 등의 이론과 자전거 주행 등 실기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자전거와 보호장구인 헬멧, 팔꿈치·무릎보호대 등은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초등학생 여름방학교실, 어린이(5~7세) 자전거 교실로 구분해 운영된다.
성인 기초반은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연수반은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주 5일, 하루 2시간, 2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주일 과정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자전거 교실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자전거에 대한 친밀함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상대로 72번길 6)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이 올해도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지난 2012년 문을 연 후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1574명의 교육생이 기초반, 연수반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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