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산청 산불 순직자 창녕군합동분향소 조문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27일까지 운영
![[창녕=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 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5.03.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286_web.jpg?rnd=20250324154619)
[창녕=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 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5.03.24. [email protected]
산청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 3명과 공무원 1명이 지난 22일 순직했다.
박완수 지사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조문록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유가족들을 만나 "현장에서 맡은 책임을 끝까지 다한 분들이다"면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도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지역 국회의원 등 중앙당 지도부도 창녕군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합동분향소는 창녕대로 307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됐으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경남도는 유가족 지원과 분향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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