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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산불 피해지서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등록 2025.03.26 0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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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홍규 강릉시장(오른쪽)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경포산불 피해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홍규 강릉시장(오른쪽)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경포산불 피해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4월 11일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경포산불 피해지인 저동 일원에서 1시간 30분간 열렸다.

이날 나무심기는 산림 소실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됐다.

행사는 경포동 주민 20여 명,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50여 명, 강릉시의회, 강릉시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강릉시협의회) 35여 명과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다모여 지식캠퍼스 15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은 나무 종류는 산벚나무, 밤나무, 소나무 등 424본, 경포산불 피해지 1.6ha에 심었다.

시는 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기후변화로 봄꽃 개화 시기도 빨라지는 등 온난화에 따라 식목 행사도 3월로 앞당겨 개최됐다”며 “산불피해지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복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경포산불 피해지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회원들이 나무를 심은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시협의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경포산불 피해지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회원들이 나무를 심은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시협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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