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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당직 중 술을 마셔?" 광주 동구, 5급 공무원 조사 착수

등록 2025.03.27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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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게시판 목격담 올라와 논란

동구 "사실관계 확인 후 징계 조치"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가 주말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신 간부급 공무원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광주 동구는 동구 소속 5급 공무원 A씨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주말인 지난 22일 주간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이 내부 게시판에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주말 당직을 서면서 양주를 드시는 분을 봤다. 술을 집이나 밖에서 마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은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고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동구는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근무 중 술을 마신 사실이 인정되면 복무규정에 근거해 징계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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