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위해 주민의견 듣는다
내달 11일까지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 진행
추가 지정 필요성, 경제 파급 효과 등 주요 내용들 열람 가능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2/NISI20240902_0001643439_web.jpg?rnd=20240902160400)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총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해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기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이 일정 부분 수정·보완되면서 다시 한 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절차를 통해 주민들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개요와 추가 지정 필요성,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추진 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들을 열람할 수 있다.
주민의견 청취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 등 향후 행정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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