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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위해 주민의견 듣는다

등록 2025.03.28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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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 진행

추가 지정 필요성, 경제 파급 효과 등 주요 내용들 열람 가능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4월11일까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총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해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기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이 일정 부분 수정·보완되면서 다시 한 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절차를 통해 주민들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개요와 추가 지정 필요성,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추진 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들을 열람할 수 있다.

주민의견 청취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 등 향후 행정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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