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피해 지원에 상담까지…영양군, 통합센터 운영
석보면사무소 2층…31일 오전 9시부터 운영
![[영양=뉴시스] 영양군청에서 산불 대응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영양군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595_web.jpg?rnd=20250330171820)
[영양=뉴시스] 영양군청에서 산불 대응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영양군 제공) 2025.03.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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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영양군 석보면사무소 2층에 설치·운영된다.
지원센터는 산불 피해자들의 행정적 번거로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산불 피해와 관련된 민원 접수 외에도 이재민 구호, 의료, 심리치료, 장례 등 구호·심리 지원을 상담한다.
또 통신 장애, 가스공급, 산불폐기물 처리, 농기계 수리 등 응급복구 지원 상담을 진행한다. 복구자금 융자, 보험 절차, 대출 등 금융 지원 상담도 실시한다.
피해신고 및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민원인이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해 피해신고서 작성, 피해현장 확인(담당 공무원), 피해사실 확정, 피해사실 확인서 발급 순으로 진행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여러 부서를 옮겨다니며 상담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지원센터 운영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피해에 대해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상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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