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 "산림재해 예방"
올해 총 9억 5200만원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2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농·산촌 지역의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자원조사단, 숲가꾸기패트롤 참여자,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와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변 산림정비 및 잡관목 제거, 가로수 유지관리 등 도로경관정비를 비롯해 산림병해충과 덩굴류, 고사목, 피해목 제거 등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으로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올해는 국비사업에서 제외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에 군비 5억 8800만원 등 총 9억 5200만원을 산림분야 일자리로 창출에 집행할 것”이라며 “취약계층의 소득증대와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생활권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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