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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행사…캠페인도 실시했다

등록 2025.04.03 09:35:43수정 2025.04.03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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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일 블루라이트 점등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일 블루라이트 점등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매년 4월2일이다.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블루이벤트 시상, 발달장애인 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또 세계 자폐인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지역 명소에서 일몰부터 자정까지 건물 외벽 또는 경관 조명 등을 파란색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점등 캠페인'을 실시한다. 7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이 열리는 주요 명소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용두산 부산타워 등이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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