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만든다…누적기부액 46억원
홍예공원에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행사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3일 홍예공원에서 열린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048_web.jpg?rnd=20250403153144)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3일 홍예공원에서 열린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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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일 홍예공원에서 김태흠 도지사 등 각계 각층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행사를 열었다.
이날 헌수금과 현물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45억9648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지사는 "홍예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만한 랜드마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 공원의 핵심인 '숲'을 도민 기부와 참여로 만들면 더 의미 있겠다고 해서 시작한 것이 바로 도민참여숲"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용봉산과 수암산·도청사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과 예술의 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집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민참여숲은 개인과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 등을 받아 홍예공원에 1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하고 조형물과 조경시설, 놀이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에 본격 돌입해 지난달 1일부터 자미원 일부를 제외한 공원 출입을 제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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