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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양식단지 '중투심' 통과…2028년 준공목표

등록 2025.04.04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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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간척지에 200억 투입해 조성…내년 착공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 친환경 수산종합단지 위치도. (사진=당진시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 친환경 수산종합단지 위치도. (사진=당진시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석문간척지 4㏊에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첨단 스마트양식단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이 단지에서는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새우 등이 양식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내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지는 청년 어업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시는 이 단지를 스마트양식·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관 산업 집적화와 생산·가공·유통 일원화를 이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양식 어업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수산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첨단 해양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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