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제시, 교육부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선정

등록 2025.04.05 07:38: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총 1억 5000만원 투입…지역 교육기관 및 기업과 협업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로컬학습시대를 여는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우수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기업 연계를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다.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도시 간 또는 광역차원에서 평생학습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고령화, 인구소멸 등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해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 원광대학교, KTCS 등 지역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인 '달리는 모두배움터' ▲지역 특화 학습공간 '로컬공방형 마을배움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30+ 이로운 디지털생활' ▲지역 맞춤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로컬-MOOC학습콘텐츠 구축'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로컬 플러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세부사업도 추진된다.

정성주 시장은 "지난해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선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모두의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실무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MOU체결, 스터디클럽 운영 등 협업기관과 함께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