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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사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72곳 집중 안전점검

등록 2025.04.11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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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6월13일…배터리 제조업체·공장 시설·요양원 등

[군포=뉴시스] 군포시 많은 비에 대비한 안전점검 현장.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 많은 비에 대비한 안전점검 현장.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자율점검 실천 유도를 위해 올해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4일부터 6월13일까지 진행한다.

집중 안전 점검은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율 안전 점검 실천을 유도하는 가운데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적 안전 운동이다.

올해는 건설 공사장, 노후 건축물, 교량을 비롯해 배터리 제조업체, 공장 시설, 요양시설, 국가유산, 다중이용시설 등 72개소를 점검한다.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조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주민이 직접 대상을 발굴·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는 등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필요로 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포털 등 온라인과 각 등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5월30일까지 운영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사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 실천 유도와 함께 시민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는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매년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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